2024년 3월, 출장으로 로스앤젤레스를 가기 위해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1416편에 탑승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김해공항에서는 미주나 유럽으로 향하는 장거리 노선이 없기 때문에, 경남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 방법
내항기 탑승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내항기는 단독으로 예매할 수 없으며,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김해를 출발지로 설정하여 내항기가 포함된 일정 검색 후 예약하기.
- 인천공항 출발로 예약한 후, 대한항공 고객센터에 연락해 김해-인천 내항기를 연결하기.
2024년 8월 기준으로, 대한항공은 하루 4편의 내항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운항 스케줄
- 부산 출발 – 인천 도착
- KE1414 PUS-ICN 10:45-11:55
- KE1410 PUS-ICN 08:00-09:10
- KE1406 PUS-ICN 07: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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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1422 PUS-ICN 16:25-17:35
-
인천 출발 – 부산 도착
- KE1427 ICN-PUS 19:35-20:45
- KE1419 ICN-PUS 18:25-19:35
- KE1405 ICN-PUS 06:25-07:35
- KE1407 ICN-PUS 08:25-09:35
김해공항 이용 후기
주차 및 이동
김해공항의 국제선 청사 주차장은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을 놓쳐 화물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었고,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순환버스를 타고 여객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화물터미널 주차장은 요금이 저렴하고 예약 없이도 여유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출국 수속
김해공항의 국제선 청사는 비교적 한가한 편이었으며, 출국 수속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장의 항공권을 받았고, 김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내항기와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항공권이었습니다.
면세 구역 및 라운지
출국 심사를 마친 후 면세구역으로 들어갔고, 미리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천에서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스카이허브 라운지에 입장했는데, 제공된 떡볶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라운지는 규모가 작지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탑승 경험
탑승할 때는 좌석이 많이 비어 있었고, 미리 지정한 48A 좌석은 창문이 없었습니다. 비행기가 반쯤 비어 있어 다른 좌석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된 항공기는 보잉 B737-900 기종으로, 좌석 간격은 다소 좁았습니다. 다행히 좌석 아래에 파워 아울렛이 있어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행 경로
김해를 출발하여 약 30분 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 중 송도 지역을 지나며 경치도 감상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미리 계획하세요.
내항기 탑승 시 주의할 점은?
좌석 지정 시 창문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행기 좌석 간격이 좁으니 참고하세요.
면세품은 어떻게 수령하나요?
김해공항에서 구매한 면세품은 인천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환승 시간이 여유로울 때 수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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