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생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미국에서 출생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아이가 태어난 후 출생신고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서 중요한 절차입니다. 한국에서는 부모가 직접 진행하지만, 미국에서는 병원에서 출생신고 담당자가 이를 대신 처리합니다. 출생신고가 완료되면 출생증명서인 CERTIFIED COPY OF BIRTH CERTIFICATE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증명서는 아기 여권 발급과 한국 출생신고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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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증명서 발급 방법

출생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온라인을 통해 출생증명서를 신청하고, 우편(UPS)으로 증명서를 받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편리하지만, 공증받은 문서를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우편 신청

우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고, 그에 따라 증명서를 받는 방식입니다. 신청서 작성 후 공증을 받은 뒤, 신청서와 발급 비용을 함께 발급기관으로 보내야 합니다.

직접 방문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출생증명서 발급 기관에 직접 방문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기다려야 하지만, 직접 가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바람도 쐴 겸, 직접 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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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증명서 발급 기관

한국에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미국에는 한국의 행정복지센터와 같은 기관이 없습니다. 대신 카운티의 Vital Registration Office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이전에 태어난 아기는 Clerk-Recorder’s Office에서 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거주하는 카운티와 아기를 낳은 병원의 카운티가 다를 경우, 병원이 있는 카운티의 Vital Registration Office를 방문해야 합니다.

저는 산부인과 진료는 동네 의료기관에서 받았고, 출산은 옆 동네 카운티의 병원에서 했기에, 해당 카운티의 Vital Registration Office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경험

Vital Registration Office의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가능하면 우편이나 온라인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직접 방문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였으며, 건물에 들어가니 출생증명서 발급 장소를 안내하는 표지가 있었습니다.

창구에 도착해 미리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발급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지역마다 비용은 다를 수 있는데, 제가 간 곳에서는 장당 36달러였습니다. 여권용, 출생신고용, 여분용으로 총 3장을 신청해 카드 수수료까지 합쳐 11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다소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린 후, 직원이 출생증명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서류 처리 중 한국의 행정서비스가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이 또한 곧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생증명서는 언제 발급받아야 하나요?

출생신고가 완료된 후 가능한 빨리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발급이나 다른 행정 절차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출생증명서 발급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공증받은 문서를 반드시 업로드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 방문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신청서와 신분증, 공증받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출생증명서를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기존 발급 방법과 동일한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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